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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일 대신 올러! KIA가 꿈꾸던 ‘외국인 원-투 펀치’ 드디어 찾았네

    네일 대신 올러! KIA가 꿈꾸던 ‘외국인 원-투 펀치’ 드디어 찾았네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높다. 빠르다. 무엇보다 각이 좋다. KIA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31)가 강렬하게 등장했다. 조쉬 린드블럼(전 두산) 헥터 노에시(전 KIA) 등을 위협할 만한 성적을 거둘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러는 KBO리그 신입 외국인 선수 상한액인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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