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이 안갯속에 놓이게 됐다.앞서 충남도는 2021년도에 접어뒀던 당진-화성 민자구간과 국도77호선 해저터널 건설을 꺼내들고, 투트랙 전략을 세웠었다. (관련기사:제2서해안고속도로, 3년 전 불씨 되살린다, 1529호)㈜대우건설과 ㈜케이씨아이에서 2021년 제안한 당진-화성 민자고속도로 구간은 송악읍 전대리(송악JCT)에서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까지 25.5km 이어지며, 당초 총사업비는 1조 3000억원이었다. 또 다른 대안인 국도77호선을 활용한 제2서해대교 건설은 안섬포구에서 화성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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