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징계, 임신 협박범 체포…외부 이슈 딛고 ‘우승컵’ 품은 손흥민

    父 징계, 임신 협박범 체포…외부 이슈 딛고 ‘우승컵’ 품은 손흥민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통해 꿈에 그리던 클럽 커리어 첫 우승컵을 품은 토트넘 손흥민은 감격의 눈물을 쏟은 뒤 시상식에서 환한 미소로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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