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정아름 수습기자] 당산초 이도담 학생(5학년)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환던지기(F20)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다른 선수들 보다 작고 왜소한 체격인 이도담 학생은 부모님과 특수교사의 헌신,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응원, 당진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 등 따뜻한 동행 덕분에 묵직한 포환을 힘껏 밀어냈다. 올해 처음 충남도 대표로 선발돼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김영철 코치와 김정빈 코치의 도움을 받아 고대종합운동장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기 전까지 홍지인 특수교사와 종목을 연습했었다.홍지인 특수교사는 “도움반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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