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건 인정해야” 유격수 하주석, 죽지 않았다…다 내려놨다, 그러니 또 된다 [SS시선집중]

    “인정할 건 인정해야” 유격수 하주석, 죽지 않았다…다 내려놨다, 그러니 또 된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13년 전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왔다. 야수임에도 계약금이 3억원에 달했다. 리그 최고 유격수가 될 것이라 했다. 부침을 겪었다. 혹평도 따랐다. 쓴맛 제대로 봤다. ‘내려놓자’고 마음먹었다. 그랬더니 야구가 또 된다. 한화 하주석(31)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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