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걸어온 길은 꽃길이 아니었다그 길 위엔눈물 젖은 발자국피 묻은 손자국가슴으로 삼킨 침묵이 있었다그 길은 자기를 버리고남을 세우는 길자기를 태우고 세상을 밝히는 길그래서 그 길은 고난의 길이었고그래서 그 길은 자기 희생의 길이었다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그들은 알고 있었다참된 위대함은그 길 끝에서 피어난다는 것을… … 약력 송산 거주. 계간 詩『새와 나무』외 신인상 등단. 골드로타리초대회장 역임. 축산업 운영. 당진시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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