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당진신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당진신문]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당진신협 터미널점 이보형 차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보형 차장은 7월경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5천만원을 인출하려고 은행을 방문한 고객(60대, 여)에게 인출 경위를 확인하던 중 불안해하는 고객의 모습에 수상함을 감지하고 고객 휴대전화를 확인, 해당 전화에 악성어플이 설치된 것을 확인한 뒤 즉시 계좌를 지급 정지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피해자는 최근 유행하는 카드 배송원 사칭 보이스피싱 수법에 속아 휴대전화에 악성 앱과 원격제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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