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을 나눈 사람”…선교사 김축복 씨, 장기기증으로 다섯 생명 살려

    “끝까지 사랑을 나눈 사람”…선교사 김축복 씨, 장기기증으로 다섯 생명 살려
    “엄마, 하늘에서 우리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딸의 마지막 인사 속에, 한 사람의 삶이 조용히 막을 내렸다. 그리고 동시에 다섯 사람의 새로운 삶이 다시 시작됐다. 59세의 선교사 김축복 씨.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도 그리고 생이 끝난 뒤에도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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