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의회 의원 4명이 영리 목적의 겸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의회는 법적 의무인 겸직 현황을 제때 공개하지 않거나, 핵심 정보인 연간 보수액을 비공개해 ‘깜깜이 의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천안아산경실련(강인영·황인준 공동대표)이 6일 발표한 ‘충남 지방의회 겸직 실태 조사’에 따르면 당진시의회 의원 14명 중 영리 단체에 소속된 의원은 김봉균(미다스대표), 윤명수(농업), 전영옥(금탑공인중개사무소 대표), 박명우(대광산업 대표) 의원 등 4명이다. 문제는 투명성이다. 지방자치법 제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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