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권 확보 나선 SKT…’15GW급 거대 인프라’로 아시아 허브 도약

    [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AI 컴퓨팅 자원 확보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이 국가 경쟁력의 척도가 된 AI 데이터센터를 최대 15GW 규모로 조성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정재헌 SK텔레콤 CEO는 “글로벌 AI 생태계가 필요로 하는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핵심 AI 인프라 허브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AI 3강’ 전략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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