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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은 홍콩서 2달 칩거, 김정은은 방송서 눈물…18년 만에 꺼낸 ‘결별의 속사정’

    이서진은 홍콩서 2달 칩거, 김정은은 방송서 눈물…18년 만에 꺼낸 ‘결별의 속사정’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08년 3월, 이서진은 연인 김정은을 위해 임재범의 ‘고해’를 불렀다. 그해 11월, 김정은은 같은 무대에서 이서진과의 결별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18년이 흐른 지금, 당시의 속내를 다시 꺼냈다. 김정은은 2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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