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완연한 회복세와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를 3개 분기 연속 이어가고 있다.외국인들은 반도체 대장주뿐만 아니라 HBM 검사 장비와 식각 및 세정 부품, 전구체 소재 등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입지를 구축한 우량 소부장 기업들의 지분을 꾸준히 확대했다.외국인 지분율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진 기업은 테크윙과 리노공업이다. 테크윙은 HBM 고속 검사 장비 개발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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