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 3분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글로벌 인공지능 벨류체인의 핵심 기업과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방산·조선,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주로 대거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은 3분기 동안 글로벌 통화정책 전환과 실적 성장세에 맞춰 특정 주도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핵심 대장주들의 보유 지분율 역시 일관된 상승 곡선을 그렸다.외국인 순매수 1위는 단연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HBM3E 및 HBM4 수요가 폭발하는 가운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점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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