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8월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추가 금리 인상 부담이 다소 줄었다. 다만 소비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연말까지 추가 긴축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을 인용해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4% 상승을 밑도는 수준이다고 보도했다.전년 동월 대비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3.4%로 집계됐다. 7월 상승률도 기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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