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8월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미 국채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오르고 국제유가도 상승하면서 증시의 추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오후 2시10분 기준 0.4%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0.9% 올랐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7포인트(0.3%) 하락했다.시장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물가 지표에 주목했다. 미국의 8월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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