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두바이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가 비행 중 급강하한 뒤 사우디아라비아에 비상착륙했다. 이스라엘 측은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하고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했으나 승객과 승무원이 제압했다고 밝혔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중 비상 신호를 보내고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 공항에 착륙했다. 항공기에는 170명 이상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한 안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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