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외인 장바구니 뚜렷한 온도차””…4분기 지분율 상·하위 종목 엇갈린 향방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4분기 진입과 함께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바구니 리밸런싱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분율이 대폭 늘어난 종목과 차익 실현으로 비중이 줄어든 종목 간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 및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따르면 4분기 들어 외국인 지분율 상승 상위 10개 종목에는 반도체 핵심 장비·부품주와 실적 개선 모멘텀을 확보한 대형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심텍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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