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현섭 기자]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두 개의 피아노로 협주하는 흔치 않은 무대가 열렸다.지난 3일 (사)한국음악협회 당진시지부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회 당진음악협회 정기연주회 ‘두 대의 피아노로 듣는 심포니’를 통해 두 대의 피아노에서 네 명의 연주자가 협주를 하는 ‘Two pianos, eight hands’ 방식의 공연을 선보였다.‘Two pianos, eight hands’ 방식은 한 곡에 대해 4명이 하나가 되어 2명씩 서로 반대방향의 피아노에 앉아 눈빛만 보고 연주를 맞춰야 하는 만큼 오랜 노력과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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