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인간의 과오가 환경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꼬집고, 자연과 공존을 강조하는 김희은 작가의 개인전 이 25일까지 다원갤러리에서 열린다.서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희은 작가는 2019년 이전까지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주로 활동을 펼쳐왔다. 이 때문에 이전 그녀가 발표한 작품은 화려한 삶의 한 부분을 포착했거나, 혹은 누군가 회상할 수 있는 장면을 다양한 색채로 담아냈다. 그러다 개인적인 일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겪었고, 장르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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