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침하라더니..여객터미널 공사 왜 멈췄나?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장고항 국가어항의 지반침하가 허용 침하량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객터미널 착공이 1년 연기되면서 의문을 사고 있다.올해 초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 앞 소형선부두와 선양장 남측 물량장 약 100m 구간에서 지반침하로 인한 기울어짐 현상이 발견됐다. 특히, 선박을 들어 올리거나 내리는 시설인 선양장 접안부 일대에서는 국가어항 부지와의 이격이 최대 5cm까지 벌어진 틈이 확인됐으며, 일부 구간은 부지 간 단차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지반침하 가능성 제기된 장고항 국가어항,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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