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도·난지도 개발, 9부 능선 넘을까..5월 특구 지정에 사활건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20여년 만에 궤도에 오른 도비도·난지도 개발 사업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막바지 서류 보완 절차에 돌입하며 최종 관문에 들어섰다.당진시는 ‘블루힐-베이(BlueHeal-Bay) 프로젝트’를 통해 도비도와 난지도에 치유산업 육성 및 거점화 지원, 체류형 여행지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발전특구로 개발하기로 계획했다.총사업비 1조6845억원이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로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이다. 시는 인공 라군, 캐릭터 가든, 친환경 스포츠 단지 등을 조성하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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