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 5,829억 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에 발간된 ‘2026 통합보고서’는 회사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시장 속에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강력한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주주 중심의 신뢰 경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합쳐 총 6,34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를 주주에게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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