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사로잡은 LG전자,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으로 승부수 던졌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LG전자가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대규모 가전 생산기지를 추가로 가동하며 글로벌 사우스 공략의 고비를 당겼다.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신공장 가동식을 열고 현지 생산 체제 다각화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에 들어간 파라나 공장은 마나우스 공장에 이어 브라질에 세워진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에 달하는 냉장고 생산 능력을 완비했다.신공장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전면 도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품질 검사 시스템과 디지털 트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