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예멘 홍해 연안의 전략적 항구인 모카(Mokha)항이 후티 반군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받은 뒤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항만 책임자는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후티 반군이 25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해 항만 시설이 크게 파손되고 선박이 불에 탔다며 모카항의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이번 공격으로 7명이 숨졌으며, 항만 시설과 장비 등을 중심으로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예멘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정부는 전날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의 전략적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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