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16일 오전 전남과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7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기상청이 추가 호우특보 가능성을 예고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남권과 경남,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남 중·남부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도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주 산지와 중산간, 전남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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