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기업용 AI 서비스 확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2028년 매출이 최대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장기 성장 전망도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챗봇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올해 2분기 예비 매출은 11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억8,700만 달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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