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이 또다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승객들이 대피하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린 뒤 승객들이 대피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공항이 추가 공격을 받았으며 리야드로 향하는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고 전했다.AP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지역 관리 2명을 인용해 공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언론에 발언할 권한이 없어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리야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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