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승 잠수함’ SSG 박종훈, 방출 칼바람 못 피했다…“새로운 팀서 현역 생활 이어갈 기회 마련”

    ‘72승 잠수함’ SSG 박종훈, 방출 칼바람 못 피했다…“새로운 팀서 현역 생활 이어갈 기회 마련”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17년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SSG 베테랑 ‘잠수함 투수’ 박종훈(35)이 정든 팀을 떠난다. SSG는 10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투수 박종훈을 비롯해 김성민, 김준영, 안현서,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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