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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중 줄였는데 남편이 웃어” 이지혜 기분 상했다…속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인중 줄였는데 남편이 웃어” 이지혜 기분 상했다…속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예뻐지려고 인중을 줄였는데 남편은 눈치를 보며 웃었다.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축소 시술 후 남편 문재완의 반응에 기분이 상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런데 문재완의 속마음은 달랐다. 아내의 시술 결과가 혹시라도 잘못되더라도 끝까지 사랑하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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