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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버드에서 모레노호 1호골 ‘쾅’ 오현규 “수원에서 하니 감정 더 올라와”[에콰도르전 현장]

    빅버드에서 모레노호 1호골 ‘쾅’ 오현규 “수원에서 하니 감정 더 올라와”[에콰도르전 현장]
    [스포츠서울 | 수원=정다워 기자] 모레노호의 첫 골을 뽑아낸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빅버드’에서의 득점에 기쁨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A매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오현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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